A little girl asked to see the president of a large company.
Her club was raising money to take a field trip, and she asked if he would contribute.
Smiling, he put a dollar bill and an dime on his desk and said, “Take whichever you want.”
The child replied, “My mother always taught me to take the smallest, but I’ll need that green piece of paper to warp it in so I won’t lose it.”
어떤 소녀가 한 대기업 사장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소녀는 자기가 다니는 클럽이 현장견학 비용을 걷고 있던 터라 사장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물었다.
사장은 빙그레 웃더니 1달러 지폐와 10센트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는 말했다. “원하는 걸 가져가도록 하렴.”
소녀가 대답했다. “저희 엄마는 항상 제게 가장 적은 걸 가지라고 가르쳐 주셨지요. 그런데 이 10센트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잘 싸 가지고 갈 녹색 종이(1달러 지폐)가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