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는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명위원회를 열어 제41대 회장으로 편종근(사진)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편 교수는 내년 1월1일 취임해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