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국내 u-헬스 관련 전문가를 초청, ‘u-헬스 선도사업 시범서비스 개통식’을 갖는다.
이번 개통식에서는 u-헬스 선도사업을 통해 개발된 ▦민간모델(당뇨, 고혈압, 만성호흡기, 근골격계 질환관리 서비스) ▦지방자치단체 모델(부산 및 대구의 u-건강 모니터링 서비스, 대구의 웨어러블 컴퓨터 기반 u-헬스 서비스, 부산의 u-원격의료 서비스) ▦공공모델(도서산간 방문간호/원격의료 서비스) 등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