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자사가 후원하는‘행복한 점프기금’장학생들과 함께 지난 20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KTB투자증권 임직원 20명과 장학생 80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행복한 점프기금은 KTB투자증권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아이들과 미래’가 조손가정의 자녀들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장학금이다. KTB투자증권 임직원들의 기부로 자금이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