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유통가] 北어린이돕기 바자회

롯데백화점(대표 이인원)은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열차폭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는 바자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는 판매 수익금(3,000만원 추정)과 자체 기부금 7,000만원을 합쳐 총 1억원을 한민족복지재단에 기탁, 신의주 제일병원에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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