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민카드, 해외ABS 2억5,000만달러 발행

국민카드(대표 주영조)는 13일 신용카드 채권을 대상으로 만기 5년 미화 2억5,000만달러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미국 뱅크원캐피털마켓이 주선하고 전문 보증회사인 MBIA 보증부로 발행된 이번 ABS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로부터 각각 AAA 및 Aaa의 최고신용등급을 획득했다. 발행금리는 1개월 리보글미에 0.6%를 더한 수준이다. 김호정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