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예종 음악원 고음악연구소 27일까지 '바흐 주간' 행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고음악연구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2회 국제 바흐 주간'을 열고 기념 강연 및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초기 칸타타와 쳄발로 음악이 집중 조명된다. 아울러 바흐의 큰아들이자 바로크와 로코코 시대에 활동한 작곡가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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