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LG유플러스가 진행한 'U+가족사랑교실'에 참가한 임직원 자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또래 친구들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 등을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