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오일뱅크 나눔재단 현판식


현대오일뱅크는 8일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출연해 설립한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현판식을 가졌다. 권오갑(오른쪽 세번째) 사장이 김창기(왼쪽 세번째) 초대 재단 이사장, 배우 최수종(왼쪽)씨 등 이사진과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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