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자하르등 美LPGA 풀시드 획득

자하르등 美LPGA 풀시드 획득퓨쳐스투어 상금 1~3위 차지 미국LPGA 2투어인 2000 퓨처스투어 상금 1~3위를 차지한 3명이 2001 시즌 LPGA투어 풀시드를 받았다. 헤더 자하르는 지난주 베티푸스카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올 시즌 퓨처스투어에서 3만2,995달러를 벌어들여 랭킹1위로 시즌을 마쳤다. 또 호주출신 미셀 엘리스(3만1,808달러)는 상금2위로 LPGA 무대를 뚫었다. 이어 2만9,183달러를 획득한 도티 마주카는 4위를 불과 173달러차로 제치고 풀시드권을 따내는 감격을 누렸다. 2000 퓨처스투어는 지난주로 21개 대회를 모두 마치고 시즌을 마감했다. 입력시간 2000/08/15 17:48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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