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보] E-타워 100만대 생산 돌파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가 E-타워 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말부터 미국에 수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E-타워는 8개월 20일만에 누적 생산 100만대를 넘어섰다.삼보는 이를 기념해 100만번째로 생산된 제품(고유번호 5000580001762)을 삼보컴퓨터 전시관에 영구 전시키로 했다. 한편 삼보는 수출 호조로 안산공장 규모를 종전의 연산 150만대에서 360만대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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