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찬(오른쪽)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이 22일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0차 한ㆍ대만 섬유산업 연례회의'를 마치고 대만 섬유연맹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올해 열 번째를 맞는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양국 섬유산업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