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극동유화 신임대표 장영준씨

㈜극동유화는 7일 장영준(55) 선인자동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장 사장은 극동유화의 계열사인 폴크스바겐ㆍ아우디의 공식 수입업체 고진모터스 대표이사도 겸임한다. 장 사장은 지난 75년 극동정유에 입사, 세일선박을 거쳐 96년 선인자동차 대표로 취임하면서 수입차업계와 첫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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