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한 고객이 LED전구를 살펴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올해부터 백열등 생산과 수입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조명매장을 LED전구 등 총 220여종의 전구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혐형 매장으로 새단장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