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BL과 KT가 공동주최하고 동아오츠카가 후원한 행사로 KBL 10개 구단에서 운영되고 있는 40개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장이다.
동아오츠카는 대회 기간 동안 자사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하고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운동 전, 후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 보충의 중요성과 열중증 예방 강연을 함께 진행했다.
동아오츠카의 열중증 예방 강연은 지난 2007년 처음 시작해 1년에 30회 이상 진행하는 동아오츠카의 대표 안전캠페인으로 2010년 8월 현재 2만5,100명이 강연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