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TF, 휴대폰으로 책 구매 서비스

KTF(대표 남중수)는 신문ㆍ잡지 등에 소개된 책을 휴대폰에서 곧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넘버’ 서비스를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 휴대폰에서 ‘**55’와 신문에 게재된 책 번호, 매직엔 버튼을 차례로 눌러 무선인터넷 쇼핑코너에서 책을 예약한 뒤 지하철역 전문서점인 해피샵에서 찾아가면 된다. 회사 측은 지하철 무료신문 ‘데일리 포커스’를 시작으로 다른 신문ㆍ잡지와 음반ㆍDVD로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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