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그래미 '여명 808'

숙취해소용 茶시장 부동의 1위


그래미의 ‘여명 808’은 지난 1998년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숙취해소용 천연차 시장에서 확고부동한 1위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여명 808은 오리나무 추출액을 주원료로 간기능 보호에 효과적인 천연재료들을 배합해 808번의 실험 끝에 탄생했다. 이 제품은 알코올의 독성물질인 아세테이드알데하이드를 신속하게 분해해 숙취의 대표적 증상인 두통과 속쓰림, 갈증 등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이 외에도 여명 808은 숙취해소뿐 아니라 위 점막 보호와 간 기능 개선 및 전신피로 해소 등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래미는 여명 808의 가장 큰 경쟁력을 자체 기술력이라고 자평한다. 여명 808은 오랜 연구 개발을 통해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특허를 등록했으며 80여개국에 기술과 효능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놓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명 808은 한국표준협회 2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비롯해 표준협회컨설팅 소비자 웰빙지수 3년 연속 1위,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전시회 3관왕 등을 휩쓸고 있다. 이와함께 여명 808의 성공에는 충성도 높은 여명 808 마니아들의 입소문 마케팅도 큰 기여를 했다. 여명 808의 탁월한 품질력을 직접 체험한 애주가들이 제품에 대한 높은 충성도를 형성하며 연일 새롭게 쏟아져나오는 숙취해소음료들에게 결코 선두 자리를 내줄수 없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미는 최근 남성 정자 수 감소 증상 예방과 함께 암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스테미나 증진용 천연차 ‘다미나 909’를 새로 개발, 건강음료시장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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