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설립된 신설법인 수는 2백74개였다.업종별로는 유통과 서비스가 각각 62개와 63개, 무역이 33개로 창업열기를 주도했고 전기전자(18) 기계(10) 화학(6) 섬유의류(16) 등 제조업은 부진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