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텐더(www.korea-tender.com)가 AIG생명보험과 대리점 계약을 맺고 17일부터 보험상품 판매에 나선다.
코리아텐더는 향후 회원들의 성향을 분석, AIG생명보험 상품 중 가장 적합한 상품 제공을 통해 보험영업 부문에서 올해 15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코리아텐더 마케팅실 박용만 상무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AIG생명보험과의 계약으로 고객 성향에 맞는 상품 제공이 용이해졌다”며 “새로 시작한 보험영업이 향후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