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위례신도시 2,350가구 내달 9일부터 사전예약


올해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1단계 2,350가구의 사전예약이 오는 3월9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물량은 위례신도시 내 서울지역인 송파구에서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으로 송파구 인근 시세의 62~65%인 3.3㎡당 1,190만~1,280만원대에 공급될 예정이어서 무주택 서민들의 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해양부는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1단계 2,350가구에 대해 26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3월9~24일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사전예약 물량은 전용면적 51~85㎡로 구성되며 공급물량의 65%인 1,523가구는 특별공급, 35%인 827가구는 일반에 공급된다. 청약일정은 3월9∼16일 특별공급, 17∼22일 일반공급, 23∼24일 국가유공자와 기관추천 특별공급자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청약은 최근 바뀐 지역우선공급 비율에 따라 서울지역 거주자에게 전체의 50%인 1,175가구가 우선 공급되며 나머지 50%는 서울을 포함한 경기ㆍ인천 거주자에게 청약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국토부는 사전예약의 걸림돌이었던 남성대골프장 대체부지 확보 문제에 대해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조만간 후보지를 확정한 뒤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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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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