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설레는 고향길


할아버지ㆍ할머니에게 손주들만큼 반가운 손님이 있을까. 17일 아침 서울역 KTX승강장에서 젊은 부부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의 손을 쥐고 고향 가는 길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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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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