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투자자를 주식투자의 고수로 이끌어 주는 서울경제TV의 대박클럽. 대박클럽의 첫 코너는 대박클럽에서 활동 중인 12명의 전문가들 중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전문가와 실시간 전화연결을 통해 해당 종목을 집중 분석 해 보는 '고수들의 하이라이트'다.
20일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고수는 소로스(고석찬). 그는 구제역 관련 백신 대표주인 중앙백신으로 하루 만에 12%의 고수익을 거뒀다.
초보투자자들의 공감 속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초보투자자 최 앵커의 보유종목을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점검했다. LG전자를 20일 시초가(11만4,000원)에 매도한 최 앵커에게 대박클럽의 고정패널 솔로몬(박영환)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칭찬했다. 바닥을 다지는 양상을 보였던 게임빌이 다시 한번 급락한 데 대해 솔로몬은 "3만원 선 초반에서 10%를 추가 매수하는 물타기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후 반등을 이용해 물량을 정리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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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