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키스톤글로벌, 미국 소셜 업체와 MOU

키스톤글로벌(012170)이 미국의 소셜 뮤직플렛폼 업체 디오시안(DIOCIAN)과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키스톤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기술 개발 및 마케팅 관련 전략적 제휴와 디오시안의 동남아시아 현지사업확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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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시안은 한국의 젊은 IT 벤처사업가들이 올해 초 미국 실리콘밸리(마운틴뷰)에 설립한 기업으로, 온라인상에서 누구나 음악을 만들고 유통할 수 있는 소셜 뮤직플렛폼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오는 12월 미국과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앞으로 물론 동남아시아와 중국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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