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알뜰 바캉스] LG생활건강

'후 송이팩' 지친 피부에 활력

오휘 멜라니쉬 마스크

LG생활건강의 여름 신제품 '후'

바닷가, 계곡 등에서 신나게 바캉스를 보낸 후 뜻하지 않은 ‘바캉스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바로 휴가지에서 피부가 ‘열을 받아’ 생겨난 홍반, 기미, 잡티 등 각종 피부질환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바캉스철 피부관리는 휴가지에서도 중요하지만 집에 돌아와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따가운 햇볕에 자극받은 피부에는 얼굴을 시원하게 진정시켜 주는 ‘쿨링(Cooling)’ 제품이 특효약이다. LG생활건강의 여름 신제품 ‘후 송이팩’(6만2,000원)은 송이 추출물이 들어있어 휴가지에서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송이 성분은 피부의 열을 내려주고 미백과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후 송이팩’에는 천연 한방성분 ‘생맥산’이 들어있어 더위에 지친 피부의 기와 혈을 되살려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후 송이팩’은 바르자 마자 시원한 느낌이 나며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 여름철 피부 관리에 ‘안성맞춤’이다. 강렬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는 염증이나 작은 상처가 생기기 쉽다. ‘오휘 멜라니쉬 화이트 클리닉 마스크’(7장ㆍ8만원)는 병원에서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 상처치유 및 재생효과가 뛰어나다. 이 제품에는 특히 미백과 항염에 탁월한 ‘피토클리어 이엘원(EL-1)’ 성분이 들어있어 휴가지에서 검게 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회복시켜 준다. 또한 붙이자마자 시원한 느낌이 나는 쿨링효과와 보습기능이 들어있어 더운 여름철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기 쉬운 남성들도 바캉스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는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 주는 것이 좋다. ‘보닌 아쿠아겔 마스크’(5장ㆍ2만5,000원)는 더위로 커진 모공과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쿨링 제품이다.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 성분이 들어있어 붙이자마자 피부온도가 2~3도 가량 내려가는 효과를 내, 휴가지에서 햇볕에 지친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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