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노모 LA개막전 선발등판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35)가 다음달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로 치러 지는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노모의 개막전 맞상대는 애리조나의 에이스 랜디 존슨으로 정해졌다. 지난해 LA로 복귀한 노모의 개막전 등판은 2000년 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 이후 3년 만이다. <이재용기자, 이상훈기자 jy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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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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