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언론인권센터 이사장에 안병찬씨


사단법인 언론인권센터는 31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열고 3대 이사장에 안병찬(사진) 전 경원대 교수를 선출했다. 안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국일보 출신인 안 신임 이사장은 중앙일보 기자, 관훈클럽 총무, 시사저널 편집발행인, 경원대 언론학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비디오저널리스트협회(사단법인)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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