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지난 8일 시각장애청소년들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봉사단체인 ‘감사하는 봉사단’ 소속 직원들은 국립 서울맹학교 소속 15명의 청소년들과 프로야구를 관람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