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자제품 첫 아웃렛매장/전자랜드 노원점 문열어

전자랜드21은 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국내 첫 전자제품 아웃렛 매장인 「전자랜드 아웃렛21」 노원점 오픈을 기념해 「물가 대사냥­쇼핑 경매대잔치」 행사를 실시한다.이 행사는 오픈일인 9일과 10일 하오 3시부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40여종의 전자제품을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데 삼성전자의 25인치 TV(모델명 CT­2501B)의 경우 소비자가격이 66만8천원이나 10만원부터 경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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