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7(목) 19:17
서울은행은 18일 중소기업에 대한 여신금리를 최고 연 5.5%포인트까지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도 이날부터 가계 및 기업에 대한 대출금리를 2~4%포인트 인하했다.
서울은행은 특정기업이 발행한 상업어음 할인은 최고 3.0%포인트, 할인어음과 무역어음대출, 생산자금 및 기업자금대출은 최고 2.0%포인트, 경영안정자금대출은 최고 5.5%포인트씩 각각 인하키로 했다.
전북은행도 기업의 상업어음·무역어음할인에 대해선 대출금리를 최고 4.0%포인트 낮추고,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신용보증기금 보증서를 담보로 제공할 경우엔 1%포인트 추가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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