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스미스바니는 18일 한국 리서치 헤드로 레슬리 차우 씨를 임명했다. 신임 차우 헤드는 지난 99년부터 홍콩과 런던에서 화학담당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신경립기자 klsi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