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7일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ICT융합 바이오헬스 10대 미래유망기술’을 선정 발표했다.
ICT융합 바이오헬스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차세대유전체 분석 칩 ▦체내 이식형 스마트 바이오센서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 교정세포 3D 프린팅 ▦퍼스널 노화속도계 ▦지능형 환자 맞춤약 ▦4D 세포 추적기술 ▦운동효과 바이오닉스 ▦인지/감각기능 증강용 가상현실 등이다.
향후 양 기관은 미래유망기술 발굴과 이를 통한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출연연들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융합 관점의 미래유망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