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금명간 8·5 개각으로 공석이 된 청와대 행정, 공보수석, 총리행조실장 등 차관급 후속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여권 고위관계자는 6일 『차관급 인사는 7∼8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