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섬유종합전시회', 내년 1월 서울서 열려

'섬유종합전시회', 내년 1월 서울서 열려직물, 생활용품, 기계 등 섬유산업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전시회인 「제2회 프리뷰 인 서울 2001」이 내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총 6,280평의 전시공간에 450개 섬유관련 업체의 800여개 부스가 설치돼 관련 제품 전시와 해외 바이어와의 거래 상담, 정보 교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9월 30일까지 참가비의 30%와 함께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7월 31일까지 참가비를 전액 납입할 경우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2)528_4028 입력시간 2000/06/12 20:40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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