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가을 필드가 부른다] 핑골프 G20 드라이버

폭발적 비거리에 정확성까지 갖춰


핑골프의 G20 드라이버는 인기를 모았던 G15의 새 버전이다. 고반발 성능의 8-1-1 초경량 고밀도 티타늄 합금 소재로 만든 460cc 헤드는 공기역학적 헤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저중심 포지션의 외부 웨이트 디자인으로 관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따라 폭발적인 비거리를 낼 수 있으며 정확성까지 향상시켜 미스 샷을 억제한다. 혁신적인 성능으로 더 강해진 G20 드라이버는 핑골프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인 하이 밸런스 포인트 샤프트를 적용했다. 이로써 플레이어가 동일한 스윙스피드로도 볼 스피드를 증가시킬 수 있게 해 최대 비거리를 실현시켜 준다. 핑의 모든 기술력이 결집됐다고 자신하는 2012년형 신제품 G20 드라이버는 본사 직영 피팅 센터에서 골퍼의 몸에 맞게 체형, 스윙 스피드, 스윙 궤도, 방향성을 체크할 수 있게 무료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드레스 순간부터 골퍼에게 자신감을 극대화시켜 '비거리 종결자'로 거듭나게 만든다는 게 핑골프의 야심이다. G20의 8-1-1 초경량 고밀도 티타늄 합금 소재는 헤드에 여유 중량을 효과적으로 재배치해 수직ㆍ수평축에 극대화된 관성 모멘트를 제공한다. 또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더 커진 헤드 페이스, 스위트 스폿 에이리어는 골퍼의 자신감을 극대화시키고 안정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여기에다 웨이트 패드를 장착함으로써 높아진 발사각과 저스핀 성능으로 직선 타구와 드로를 유발한다. (02)511-4511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