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철도차량, 현대와 대우-한진 이원화 체제

5대그룹은 7일 오전 사업구조조정 협상을 통해 철도차량 부문에서 대우중공업과 한진중공업이 사업부문을 통합, 현대정공과 이원화체제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대우와 한진은 조속한 시일내에 전문경영인을 영입, 통합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경쟁질서 구축과 독과점 방지를 위해 이같은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네고시에이터' 무/료/시/사/회 1,000명 초대(호암아트홀) 텔콤 ☎700-9001(77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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