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폭스바겐, ‘파사트’ 10% 할인혜택

폭스바겐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세단 ‘파사트’를 10월 한 달 동안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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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동안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파사트 2.5 가솔린(3,810만원ㆍ200대 한정)을 구매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2.0 TDI(4,140만원) 모델의 경우 7%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금으로 구매하면 두 차종 모두 4%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폭스파겐코리아는 자사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이 같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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