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민은행, 신탁ㆍ기금관리그룹 부행장에 강정영씨 外

국민은행, 신탁ㆍ기금관리그룹 부행장에 강정영씨 국민은행은 1일 신탁ㆍ기금관리그룹 부행장에 강정영(53)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국장)을 임명했다. 강 부행장은 재경부(행시 17회) 금융정책국, 국제금융국, 국고국 등에 근무했고 유엔 파견 등 4차례의 해외 근무를 하기도 했다. 신용정보협회, 3대회장에 조경래씨 신용정보협회는 1일 조경래 미래신용정보 대표이사를 제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수석부회장에 나라신용정보 김천수 대표이사, 감사에 중앙신용정보 박철수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조흥은행, 안정형펀드 300억 한도 판매 조흥은행은 펀드자산의 30% 이하를 주식으로 운용하고 70% 이상을 채권 및 파생상품에 투자해 연 8~10%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마이다스 에셋 절대수익 안정형 펀드`를 2일부터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안의식기자,김민열기자 miracl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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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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