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첫돌을 맞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17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오송 리서치&관광비즈니스지구내 입주를 희망하는 파이온텍 등 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시종(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충북도지사와 전상헌(〃 아홉번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협약기업대표들과 협약서를 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충북도충북경제자유구역청, 7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