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쟁(앞줄 오른쪽 두번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와 이태근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등이 12일 서울 은평소방서에서 열린 2014년 생명보험의인상 소방 부문 시상식에서 39명의 순직ㆍ공상퇴직 소방관 가족에게 생명보험의인상과 총 1억원의 상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보재단은 지난 2008년 소방방재청과 협약체결 후 모두 162명에게 총 7억원을 지원했다. /사진제공=생보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