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한골프協 허광수 삼양인터네셔널 회장 부회장 선임

대한골프협회는 신임 윤세영 회장 취임에 앞서 3일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임영선 상근 부회장과 이준용(대림그룹 회장) 부회장은 유임됐으며 김동욱 사무국장은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또 강형모 유성CC 사장, 유종욱 베어크리크CC 회장, 박노빈 삼성에버랜드사장, 홍성완 SBS미디어넷 사장 등이 새로 이사에 선임됐다. 회장 이ㆍ취임식은 오는 9일 오후6시 타워호텔에서 열린다. <김창익기자 windo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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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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