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학생들이 5일 서울 삼선동 한성대 정문 주변에서 벽화를 그리고 있다. 지난해 '장수마을 희망의 벽화그리기'에 이은 두 번째 봉사로 한성대 예술대학 재학생 7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