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테일러메이드 새 드라이버 출시

테일러메이드가 새 드라이버와 웨지를 잇달아 출시했다. 전세계 투어에서 사용되며 높은 승률을 뽐내는 드라이버 '슈퍼트라이'는 테일러메이드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접목해 클럽 하나로 다양한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맞춤 튜닝 드라이버다. 66만원. 장타자를 위한 '버너 슈퍼패스트'는 무게가 가벼워졌고 샤프트가 길어져 비거리를 늘려준다. 47만원. 새 그루브 규정에 맞춰 설계된 'TP xFT 웨지'는 페이스 교환 기술을 접목해 그루브가 마모되면 페이스만 새 것으로 갈아 끼울 수 있게 설계됐다. 19만5,000원. 그 밖에 여성을 위한 브랜드 '퍼피카'도 새로 선보이며 세련되고 사용하기 쉬운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등을 판매한다. (02)34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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