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지난 28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소아암 등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부모 60여명을 초정해 'S-OIL과 함께하는 새 생명 희망나눔 캠프'를 열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호랑이 연에 미래의 꿈과 소망을 적은 뒤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