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다날, 팬엔터테인먼트에 30억원 투자…2대주주 등극

다날이 팬엔터테인먼트에 3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

관련기사



팬엔터테인먼트는 21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다날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 예정가격은 5,170원으로 기준주가에 10%의 할인율이 적용된 수준이다. 다날은 신주 58만270주를 확보하게 돼 유상증자 이후 팬엔터테인먼트의 2대 주주에 올라서게 된다.


김종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