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완성은 의정 단상에서 실현됩니다.”-황우여 한나라당 대표, 토론과 타협의 문화, 소수가 의견을 피력하고 겸허히 표결에 들어가는 의회주의를 통해 민주주의 꽃이 피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면서.
▲“정치엔 전문성이 전혀 필요없다고 자인하는 국회의원들…”-변지석 홍익대 교수, 한나라당이 2040세대와 소통가능한 인물로 강호동, 장승수 등을 영입 대상에 올려놓았다는 소식에.
▲“모든 발명은 개선에서 시작된다.”-현경대 법무법인우리 대표변호사, 생활에 불편함이 있다면 유심히 살피고 개선하다 보면 더 나은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