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8일 스마트폰 증권거래 어플리케이션 ‘씽큐스마트 시즌2’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로 바뀐 앱에서는 투자자종합, 관심종목, 외국인기관상위, 현재가 등 사용빈도가 높은 7개의 화면을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는 멀티종합 기능이 적용됐다. 또 주문화면 개선, 예상지수, 전자공시시스템 연결 등 유용한 콘텐츠들이 추가됐다.
기존 앱 사용자들은 스마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서버저장과 불러오기로 새로운 앱을 쓰던 설정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