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성대, 오하이오주립大 경영대와 복수학위 협정

SetSectionName(); 성대, 오하이오주립大 경영대와 복수학위 협정 송주희기자 ssong@sed.co.kr 아닐 마히자(왼쪽 두번째) 오하이오주립대 교수와 이상건(〃세번째) 성균관대 경영학부 학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성균관대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성균관대 경영학부(학장 이상건) 글로벌경영학전공은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경영대학인 'The Fisher College of Business'와 복수학위 취득 및 교환학생 교류협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전공이 복수학위 취득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것은 인디애나주립대 켈리스쿨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에 따라 학부 학생들이 세계 명문 경영대학의 교육환경에서 수학, 학위 취득은 물론 인턴이나 취업설명회, 인터뷰와 같은 혜택과 기회도 누리게 된다. 성균관대 경영학부는 국제화에 주력하여 60개국 573개 대학과 교류협력 협정을 맺고 있고, 더 많은 해외 명문대학들과 교류를 추진 중이다. 한편 1870년 설립된 오하이오주립대는 콜럼버스시에 있는 공립대로, 전체 학생수는 5만 5,000여명이나 경영대학원의 학생은 800여명이다. 경영대학인 피셔스쿨은 미국 경영대학 랭킹 20위권이며 그룹, 프로젝트, 강의, 케이스 스터디, 팀워크, 이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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