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034020)은 26일 한기선 사장(COO)을 비롯한 두산중공업 원자력사업 관련 임직원들과 사내외 협력회사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원자력 품질혁신 결의대회를 열었다.
두산중공업은 원자력 사업에 참여하는 두산중공업 임직원들의 품질 향상 마인드를 높이고 품질 혁신 활동을 재점검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기선 사장은 “원자력 품질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 가치”라면서 “이번 결의를 통해 임직원들이 품질 혁신 활동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