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머니 조크] 바보 점원


I was signing the receipt for my credit card purchase when the clerk noticed that I had never signed my name on the back of the credit card.

She informed me that she could not complete the transaction unless the card was signed. When I asked why, she explained that it was necessary to compare the signature on the credit card with the signature I just signed on the receipt.


So I signed the credit card in front of her. She carefully compared that signature to the one I signed on the receipt.'As luck would have it', they mat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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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용카드로 물건을 산 다음 거래영수증에 사인을 하는데 점원이 내 신용카드 뒷면에 사인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녀는 내게 카드에 사인이 없으면 거래를 완료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왜냐고 물으니, 카드 뒷면의 사인과 영수증에 남긴 내 사인이 같은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점원이 보는 앞에서 카드 뒷면에 사인을 했다. 그녀는 주의깊게 영수증 사인과 카드의 사인을 대조했다. '다행히도' 둘은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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