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진 최근진 국립종자원 연구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 총회에서 차기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종자원이 23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3년이다. 최 연구관은 지난 1997년 종자산업법 시행 이후 출원 품종 심사업무를 담당해왔다.